판매자 정보세상을 여행하며, 순간을 기록하는 방랑자입니다.
전문가라기보다, 여행자로서 그리고 관찰자로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장면들을 렌즈에 담고 있습니다.
저의 사진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제가 바라본 세상, 낯선 도시의 거리 풍경, 광활한 자연 속에서 마주한 고요함, 그리고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들 하나의 이야기로 봐주세요.
사진을 통해 제가 본 세계를 공유하고, 보는 이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여정과 기록이 작은 영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카메라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가겠습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바르셀로나, 보케리아 시장 정육점에서 만난 하몽(Jamón)과 소시지(Embotits)가 가득한 진열대. 공기 중에 자연 건조된 하몽이 매달려 있고, 정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살라미와 소시지가 진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