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여행지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걷다가 멈춘 길, 올라가다 본 하늘, 문득 앉고 싶은 벤치.
그런 장면들이 누군가에게도 잠깐의 쉼이 되길 바랍니다.
" I capture quiet moments from places I've passed through —
from the breeze of travel to windows filled with stories."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나뭇잎 사이로 은은히 들어오는 빛, 자연이 만든 천장의 아래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흙길. 속도를 줄일 수 있는 길, 말 없이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돈되는 숲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