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
취미로 시작한 사진이지만,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저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효곰 감성’을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구분
JPEG
2446 x 3262
3.09MB
JPEG콘텐츠 설명
부활주일, 새벽예배부터 하루를 예배로 채웠다. 몸이 많이 지쳐 있었지만 그래도 벚꽃을 놓치기 아쉬워 엄마와 나가려 했던 밤. 하지만 비가 내렸다. 아쉬움이 스쳐 지나갔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의 나에게는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쉬어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건 아닐까. 아쉬움 대신,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