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아마도 대부분 영상을 더 선호하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사진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정지'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은 흐르는 물과 같고, 사진은 꽁꽁 얼어있는 얼음 같습니다. 특히 행복과 웃음, 낭만의 표정이 있는 사진을 바라 본다면 그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습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썰물로 인해 드러난 평택호의 갯벌에는 작은 개울처럼 이어지는 물길이 남아 있다. 멀리 보이는 나무 작대기들은 물고기를 잡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고요한 낮의 햇살 아래 자연 그대로의 정취가 감도는 풍경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