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여행지에서 마주한 작은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걷다가 멈춘 길, 올라가다 본 하늘, 문득 앉고 싶은 벤치.
그런 장면들이 누군가에게도 잠깐의 쉼이 되길 바랍니다.
" I capture quiet moments from places I've passed through —
from the breeze of travel to windows filled with stories."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얕은 바닷가, 고요한 물결 아래로 비치는 작은 조개껍데기와 해조류. 모래 위에 놓인 초록빛은 바다의 숨결처럼 부드럽고 조용하다. 한 걸음 멈추어야만 보이는, 여름 바다의 작고 섬세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