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는 특별한 순간보다는 평범한 하루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포착하는 걸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작은 표정, 자연의 변화, 길 위에서 마주치는 풍경들이 제 카메라 속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제 작업은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낡은 건물 옆 좁은 골목길 바닥에 붉은색 탁구채 모양 간판과 "북촌 탁구"라고 쓰인 흰색 깃발이 세워져 있습니다. 옆에는 "주차금지"라고 적힌 입간판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