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오랜 시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과 바다를 다녔읍니다. 오래된 디카로 사진도 있고, 성능 좋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읍니다.
멋진 작가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아마추어로서 멋진 사진만 선별할것이니 즐감하세요.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2012년 4월 22일, 여수 금오도의 비렁길을 걸으며 담은 사진입니다. 초록빛 들판과 바닷바람, 그리고 탁 트인 남해의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의 바다 냄새와 바람 소리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