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오랜 시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과 바다를 다녔읍니다. 오래된 디카로 사진도 있고, 성능 좋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있읍니다.
멋진 작가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아마추어로서 멋진 사진만 선별할것이니 즐감하세요.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2011년 1월 9일, 지리산 만복대 가는 길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정령치와 성삼재를 잇는 능선 위, 눈꽃이 맺힌 이정표가 겨울 산행의 상징처럼 서 있습니다. 찬 바람 속에서도 설경이 주는 감동은 오히려 따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