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백수인은 1954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시와시학』에 추천되어 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현대시와 지역문학』, 『소통과 상황의 시학』, 『소통의 창』, 『장흥의 가사문학』, 『기봉 백광홍의 생애와 문학』, 『대학문학의 역사와 의미』, 시집으로 『바람을 전송하다』, 『더글러스 퍼 널빤지에게』,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이 있다. 조선대 국어교육과에서 정년퇴임했으며 한국언어문학회 회장,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 대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5·18기념재단 이사,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시와시학’, ‘원탁시’ 동인이며, 조선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포 해변에서 바라본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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