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시 이미지 원본 비율 보기건축이 자연을 수용하는 방식 – 글라스 하우스, 안도 타다오 (1/3)제주 글라스하우스안도타다오글라스하우스노출콘크리트유리파사드자연과건축건축사진일본건축가프레임건축풍경을담는공간플랜플랜 결제가 필요합니다.구매₩ 2,0000할인가로 결제 (기간 한정)판매자 정보archiphoto아티스트구독건축 전공자의 시선으로 국내외 건축 공간을 아카이빙합니다.콘텐츠 구분JPEG1536 x 11521.12MBJPEG콘텐츠 설명단단하게 구성된 콘크리트 매스는 외부와의 단절을 전제로 하지만, 유리 파사드의 투명성은 자연과의 관계를 역설적으로 열어둔다. 안도 타다오는 이 건축에서 풍경을 가두기보다, 건축의 프레임을 통해 자연을 구성해 보이게 한다. 내부에 들어선 시점부터 자연은 ‘배경’이 아닌 댓글 0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