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풍경과 조각 속 순간들, 하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
하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이야기가 피어납니다.
지나치는 공간과 시간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찾고, 사진을 통해 그 무게 없는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노랗게 부푼 바나나 모양의 풍선 위에 그려진 X자 눈과 일자 입. 과로한 하루 끝, 말도 없이 지쳐버린 감정을 꼭 닮은 표정이다. 웃기지만 어딘가 짠한,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그 상태를 유쾌하게 담아낸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