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이야기를 포착하는 사진 영상 아티스트.
일상의 찰나를 낯설게 바라보며, 감정을 프레임에 넣고 싶습니다.
조용한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마음을 흔드는 순간들을 수집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비추는, 느리지만 깊은 예술의 언어를 말합니다.
나비 같은 거북이, 거북이 같은 나비가 되어서 사진이나 영상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죽음보다 삶이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고 싶습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도보를 걷다보면 늦 봄, 초여름에 많이 볼 수 있는 가로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