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삶의 여정을 찬찬히 이어가며 마주친 순간들을 남겨갑니다.
(It continues the journey of life and leaves behind the moments we encountered.)
시간은 의지와 별개로 흘러가나, 사진은 그때를 머금고 있으니.
(Time goes by independently of the will, but the picture holds that time.)
그 안에 영감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 찬란히 빛나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I believe that inspiration will always shine brightly in our hearts.)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고 한다." - 데미안(헤르만 헤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