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아마도 대부분 영상을 더 선호하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사진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정지'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은 흐르는 물과 같고, 사진은 꽁꽁 얼어있는 얼음 같습니다. 특히 행복과 웃음, 낭만의 표정이 있는 사진을 바라 본다면 그 순간이 영원할 것만 같습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호숫가를 따라 늘어선 버드나무에서 연둣빛 새순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석축으로 정비된 호숫가에는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고요한 수면에 비친 버드나무의 모습과 방문객들의 실루엣이 평화로운 봄날의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