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정보안녕하세요! reminiscence입니다.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편안하게 담아내며
여러분과 함께 그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사진들을 보시고 힐링하시고
더 나아가 그 하루가 기쁜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콘텐츠 구분콘텐츠 설명홀로 수많은 사람들의 발의 무게를 지탱하는 외로운 계단에게 언젠가 녹아 사라지겠지만 눈꽃이라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겨울이기에 계단을 밟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들고 대신에 가벼운 눈꽃이 찾아와 같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계단에게는 추워도 친구가 생겼으니 행복하겠네요.